[더 펄스 에피소드4] 더 펄스에서 차세대 게이밍 알아보기

2020년 11월 6일
이번 달 더 펄스에서는 차세대 기술이 게임 업계에 미칠 영향을 들여다봤습니다. 변화는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디 팀도 AAA급 스튜디오와 경쟁 가능한 퀄리티의 게임을 제작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지금까지 상상도 못했던 방식으로 플레이어 커뮤니티와 교류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라는 말을 들으면 아마 콘솔 기기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크로스 플랫폼 퍼블리싱, 클라우드 스트리밍, 크라우드펀딩 캠페인, 연결된 경험, 언리얼 엔진 같은 툴 등이 전에 없던 방식으로 제작자들의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세션을 놓치셨다면 아래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게이밍 혁명은 노련한 게임 전문 저널리스트 브라이언 크레센테가 진행합니다. 여기에 에픽게임즈의 잭 페리시(Zack Parrish), 경험 많은 개발자인 첨프 스쿼드(Chump Squad)의 그웬 프레이(Gwen Frey), 엠버 랩(Ember Lab)의 마이크 그리어(Mike Grier)가 참여합니다.
출연진은 차세대 기술이 무엇인지, 게임 개발과 게임플레이의 미래에 어떤 변화를 불러 일으킬지 논의합니다. 또한 이 제작자들이 개발 중인 신작
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 (Kena: Bridge of Spirits)랩 랫(Lab Rat)에 대한 소식도 들어봅니다.

출연진은 누구나 사용 가능한 툴과 교육 덕분에 출시된 다양한 인디 게임들, 새 콘솔 기술과 크로스 플랫폼 개발 사이의 관계, UE4에서 UE5로의 마이그레이션, 미래의 게이밍 지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 논의는 첫 게임을 작업 중인 새 개발자들을 위한 조언으로 마무리됩니다.

개발자들이 전에 없던 전문가 툴과 고퀄리티 에셋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게임이 어느 때보다 더 빠르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 5의 출시가 가까워지는 가운데 이러한 진화는 더욱 가속되면서 사실적인 게임과 스타일라이즈드 게임 양쪽에서 시각화의 한계를 넓힐 것입니다.

이 에피소드를 보고 영감을 받으셨다면 차세대 게이밍에 대한 리소스를 더 볼 수 있는 차세대 허브를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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