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DNA 캘리브레이션으로 더욱 간편해진 최신 메타휴먼

메타휴먼 최신 버전 출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메타휴먼을 더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프레임워크를 확장했습니다.  친구들과 재미로 메타휴먼을 공유하거나, 전문적인 파이프라인에서 동료들과 협업하고 반복작업하는 데도 유용합니다. 또한, 메타휴먼의 고유 DNA 파일도 편집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하거나 파이프라인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메타휴먼 공유하기

메타휴먼을 공유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메타휴먼 크리에이터에서 자신이 제작한 디지털 휴먼에 대한 설명을 메타휴먼 바이너리 파일로 다운로드한 다음, 이메일이나 Google Drive 등 선호하는 방식으로 전송하기만 하면 됩니다. 파일을 전송받은 사람은 이를 메타휴먼 크리에이터에 업로드하여 메타휴먼의 사본을 즉시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이런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캐릭터 작업을 하는 팀은 더욱 신속하게 협업하고 에셋을 다듬을 수 있습니다. 이제  각각의 메타휴먼은 퀵셀 브리지를 사용할 때처럼 에셋이 아닌 단일 텍스트 파일로 기술되므로, 자체적인 버전 관리 시스템을 통해 버전과 반복작업을 트래킹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공유 기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친구들에게 쉽고 빠르게 메타휴먼 공유
• 보다 간소화된 워크플로로 팀원들과 메타휴먼 관련 협업
• 외부 팀에 원활하게 메타휴먼 에셋 전달
• 자신의 다른 계정 간에 메타휴먼 공유